1-2. 나의 첫 머신러닝 - 코랩과 주피터 노트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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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랩

구글 코랩은 웹 브라우저에서 파이썬 프로그램을 테스트하고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. 구글 계정을 만들고 https://colab.research.google.com/?hl=ko 에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. colab1

코랩 주피터 노트북은 텍스트 셀과 코드 셀로 나눌 수 있다. 텍스트 셀을 더블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나며 HTML과 markdown 문법을 혼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.

makrdown 문법은 다음 링크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.

https://github.com/jinkyukim-me/markdown_ko

colab2

코드 셀에서는 코드와 실행결과를 함꼐 볼 수 있다.

colab3 우측 상단에보면 ‘연결’이라는 버튼을 볼 수 있을 것이다. 그 버튼을 누르면 아래 사진과 같이 구글 클라우드의 컴퓨트 엔진에 연결된다. 메모리는 약 12기가 디스크는 약 100기가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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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에 파일 - 새노트를 클릭하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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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와 같이 새 노트북이 생성된다. Untitled0.ipynb를 클릭하면 이름을 바꿀 수 있고, 코드 셀 안에 코드를 작성 후 실행 버튼(동영상 재생 버튼 같이 생긴)을 클릭하면 코드가 실행되고 코드 실행결과가 밑에 표시된다.

코드 셀 밑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+코드, +텍스트 버튼이 나타나는데, 클릭하면 각각 코드 셀과 텍스트 셀을 추가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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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선 저,<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 + 딥러닝>, 한빛미디어, 2020